영상자료

[김시우 윤정연 가족 2편] ⏰ 24시간 중 1시간 정도만 힘들고 23시간은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

2025-01-03

 

오늘 행복 BOX는

김하나다윤가족

김시우 윤정연 님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

 

아빠 김시우 님은

퇴근 후 아이들의 눈웃음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린다고 하는데요. 🍀

 

엄마 윤정연 님은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이 반겨주는 모습과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를 찾는 모습 등등

사실 매 순간이 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

 

아이들을 위해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고 기특한 것 같다고 말하는

김시우 윤정연 부부. ✨

 

멋진 두 분이 계시기에 아이들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당당하게 나아가세요. 💪

항상 응원할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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