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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신우, 이미경 가족 2편] 사람이 네 명이면 행복도 네 배! 💞 가족들과 함께 웃고 재미있게 노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

2024-07-17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경주에서 시작됩니다! ⭐

 

차신우, 이미경 씨의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낳고 나서

행복이란 게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

 

태어나서 누워있을 수만 있던 아이들이

어느새 앉아 있고,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닐 때, 🍼🐥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

"도와줄게~" 라고 다가올 때 등 👼

 

아이들이 컸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순간이

좋다고 하는 차신우, 이미경 부부! 💞

 

이 가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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