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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신우, 이미경 가족 1편] 아이가 네명이면, 집 🏠 분위기부터 다른 것 같아요! 다자녀만의 행복! ✨🎈

2024-07-12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경주에서 시작됩니다! ⭐

 

차신우, 이미경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차신우, 이미경 씨는

한율, 은율, 시율, 이한 👶👶👶👶

무려 사형제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요!

 

아빠 차신우 씨는

외동아들로 자라와서

이기적인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생기면서

가는 곳, 먹을 것 등 🚗🥐🍕

모든 부분이 애들 위주로 간다고 해요. 😍

 

엄마 이미경 씨는

아이들 아빠가 애들이랑 동기화가 되면서

다섯 아들 육아를 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

 

한 명이 아니라 네 명이라

집안 분위기가 다르다는 차신우, 이미경 부부!

 

이 가족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들어볼까요?👂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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