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오늘 행복 BOX는 매주 테마파크 여행을 떠나는
박현민, 이현숙 씨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찾아온 선물💝
셋째를 만난 이후 아이들에게 감동받은 순간을
얘기해주셨는데요
집에서 일을 하는 엄마 이현숙 씨에게
막내가 건네는 포옹과🫂
"엄마 잘했어 엄마 최고야"하는 예쁜 말🗨
아빠 박현민 씨가 출장 가기 전
첫째가 가방에 넣어준 편지💌와 달콤한 간식들🍫
아빠가 바쁠 때면 의젓한 둘째가 나서서
막내 샤워를 시키고 수건으로 닦아주는 모습까지
아이를 낳고 항상 새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모든 이들이 어려워 말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는
박현민 이현숙 부부👩❤️👨
두 사람과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