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KBS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 부위원장은 "2025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가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뜻의 '아보하'"라며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아주 보통의 하루, 평안한 일상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도 평안한 하루, 보통의 행복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인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