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흩어진 출산·육아 정책을

한 곳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출산육아 줌인센터(zoomin-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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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지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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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센터 예비·신혼부부 지원편]' 내용 다시 보기:

 

이번 시간에는 #예비부모 #출산가구 를 위한 지원 정책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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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시는 부부부터

임신 준비를 계획하며 혹시 모를 난임에 걱정인 분들,

난임 시술을 앞두고 계시거나 입양을 생각 중인 분, 혼자 아이를 키워나가셔야 하는 분 등

다양한 예비 부모님들이 계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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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상황에 맞는 출산 지원 정책을 줌인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왕절개 출산 시 진료비가 무료입니다. 첫만남이용권도 받으세요. 첫째 아이는 200만 원, 둘째 아이는 3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아이가 태어나고 1년 동안 월 100만원 씩(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 부모급여도 지원받으실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자녀 세액 공제도 첫째 25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 40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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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서 좀 더 넓고 깨끗한 집으로 이사를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이 2.5억 원으로 완화됩니다. 신규 출산 가구에 특별공급 청약 기회도 1회 더 추가됩니다. 2024년 이후 출산 가구에 한 해 아이가 성년 전까지 공공임대 재계약도 허용됩니다. 또한 더 넓은 평형으로의 공공임대 이주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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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난임이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가임력 검사를 받아보세요.

전국 20~49세 남녀 대상 결혼, 자녀 무관하게 최대 3회 가임력 검사를 지원합니다. 남자, 정자 동결 보존비도 지원합니다.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부부당 최대 2회(1회당 최대 100만 원)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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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을 계획 중이시라면 난임 시술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연령 대상으로 70%까지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난임 시술 지원도 출산당 25회로 확대됩니다. 난임 휴가 기간도 3일에서 6일로 확대되었습니다.(유급 2일, 시간 단위 분할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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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민간 입양기관 중심에서 국가책임 입양 체계로 개편됩니다. 입양 연령제한도 사라집니다.

또한 위기임산부 상담체계가 신설되어 출산, 양육 지원 제도를 안내받고 출산 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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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출산 지원 정책을 줌인센터에서 찾고, 혜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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