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복 BOX는
유닝이네 🏠
김영준 남수향 님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뛰어놀고
눈치 보지 않고 노래부를 수 있을지
아이들 위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
사 남매의 육아가 힘들지만
언제든지 달려와 도와주시는
든든한 부모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
또한, 사 남매의 육아로 육아박사가 되어
주변 친구들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이 와서 바로 해결해준다고 하는데요. 📞
육아의 만능이 된 김영준 남수향 부부의 이야기,
같이 보러 가실까요? 🔍
 ̄
[너를 만나 새로운 나로, '행복 박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조선일보가 공동 기획합니다.
관련 인터뷰는 조선일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물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위원회(betterfuture@korea.kr)로 사연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