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에 열린 ‘2025년 대교협 정기총회’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과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

주 부위원장은 강연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정책과제와

본격적인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다자녀 가정의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학년도 51개 대학에서 운영한 ‘다자녀 전형’ 확대에

더 많은 대학이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사회 대응, 청년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대학과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

전체 강연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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