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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민첩하게 AI 기반의 첨단산업으로 재편했고, 지난 20일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 'AI 안전규제'를 폐기하고 이튿날 5000억달러 규모의 'AI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AI 혁명 속 중국의 급부상과 미국의 대대적 정책 변화가 예고된 지금 한국은 빠르고 철저한 거래 마인드로 미국과의 협상을 준비해야 한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월 27일 매일경제신문 기고문을 통해 기술패권 시대 속 K산업의 생존 방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AI 반도체 기술을 갖춘 한국은 전기, 자율주행차, 방산은 물론 에너지 분야까지 미국과 협력이 가능하다"며 "기업 집단별로 핵심 역량에 연구개발, 인력 등을 집중 투자해 1~2개 업종에 주력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인수합병 시 양도세, 취득세 감면 등 세제 특례와 자금 조달 루트 마련 등으로 이를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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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패권 시대, K산업 생존법(매일경제.1.27) << 기사 읽기 클릭